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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 중에 의미있는 7개 주제를 살펴보고 미술과 코딩을 활용해 만든 ‘코딩 미술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하나의 그림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과 서로 다른 표현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만든 작품을 토대로 코딩으로 새롭게 구성하는 과정은 재창조과정으로 마치 내가 고흐, 쇠라, 모네, 클림프처럼 당대의 작가가 되어보고, 작품을 만들고 전시하는 과정에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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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청소년 예술제-뮤지컬단